[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2025년 트로트 여왕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1월 13일부터 시작된 투표는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열띤 응원이 순위를 좌우하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가수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팬들의 선택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유진, 차세대 트로트 공주님으로 등극
15일 오후 기준 2,95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유진은 신세대 트로트 팬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의 맑고 고운 목소리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차세대 트로트 공주님'으로 자리 잡았다.
송가인, 전통 트로트의 대표 아이콘
2,324표로 2위에 오른 송가인은 전통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 꾸준한 활동과 변치 않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음악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양지은, 감동을 선사하는 목소리
1,077표로 3위를 기록 중인 양지은은 깊은 감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은 대중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준다.
문희옥, 변함없는 트로트의 여왕
589표로 4위를 차지한 문희옥은 오랜 경력을 자랑하며 여전히 트로트계의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의 꾸준한 활동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장윤정, 트로트의 살아있는 전설
465표로 5위에 자리한 장윤정은 '트로트하면 장윤정'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히트곡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지난 1월 1주 차 최종 순위 다시보기
팬들의 투표는 1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의 트로트 여왕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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