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안티에이징 &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신개념 ‘아줄렌 시카 순수 비타민C 24.9% 앰플’ 을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르누베르는 주름개선 집중 케어 펩타이드 라인과 진정 케어 아줄렌 시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르누베르에서 출시된 ‘아줄렌 시카 순수비타민C 24.9% 앰플’은 특허받은 공법인 ‘DES 공법’이 적용되어 불안정한 비타민C 성분의 안정성과 흡수율을 최대로 끌어올렸으며, 정제수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 가스가 발행하지 않는다. 또한 권장 사용기한 내 갈변 이슈가 없기 때문에 아줄렌 특유의 푸른빛이 오랜 시간 유지되며,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DES 공법은 공정 중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제품의 품질과 ESG 경영 실천까지 모든 장점을 살린 공법이라 할 수 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수 비타민C 앰플 제품”이라면서 “특허받은 기술 적용으로 가히 독보적인 제품으로 사용하는 즉시 제품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르누베르 전제품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전주점과 신세계 뷰티편집샵 시코르 타임스퀘어점, 코엑스점, AK홍대점, 센텀시티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