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2025년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된 KLPGA 인기 투표에서 마다솜이 6,449표를 기록하며 첫승을 차지했다.

이예원(3,677표)이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였고, 윤이나(3,505표)가 3위에 올랐다.

1위 - 마다솜

마다솜은 6,449표를 기록하며 첫승을 차지했다. 강력한 경기력과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그녀의 플레이 스타일과 꾸준한 성적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위 - 이예원

이예원은 3,677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성적이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위 - 윤이나

윤이나는 3,505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4위 - 배소현

배소현은 3,336표를 얻으며 4위를 기록했다. 팬들의 지지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다음 투표에서는 상위권 도약이 기대된다.

5위 - 방신실

방신실은 1,488표를 얻어 5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꾸준한 활약이 팬층을 형성하며 상위권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 마다솜이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첫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예원과 윤이나가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했고, 배소현과 방신실도 안정적인 득표를 기록했다.

다음 투표에서는 이예원과 윤이나가 마다솜의 1위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지, 배소현과 방신실이 상위권 경쟁에 더욱 치고 올라올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