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트로트 팬들의 선택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임영웅, 무대 장악력 최강자 영탁, 그리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장민호까지. 과연 이번 주 트로트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치열한 상위권 경쟁
▶ 임영웅 (26,657표)
폭넓은 팬층과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트로트 스타
지난주 1위를 놓쳤지만, 강력한 팬덤의 힘을 보여주며 선두권 유지
▶ 영탁 (17,628표)
시원한 가창력과 흥겨운 무대 매너로 큰 사랑을 받는 가수
이번 투표에서 첫 1위를 노리고 있으며, 꾸준한 상승세
▶ 장민호 (5,976표)
트롯계의 신사로 불리는 스타, 부드러운 음색과 퍼포먼스로 인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1~2위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주목
주목해야 할 스타들
- 정동원 (2,770표) – 차세대 트롯 스타,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을 모두 아우르는 인기
- 손태진 (1,439표) – 클래식과 트로트의 접목,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
‘그 밖의 순위’
이찬원(6위), 박지현(7위), 김희재(8위), 최수호(9위), 박서진(10위), 황영웅(11위), 에녹(12위), 김호중(13위), 환희(14위), 박민수(15위), 강문경(16위), 하림(16위), 진성(16위), 남진(19위), 나훈아(20위).
이번 주 1위는 누구에게?
팬들의 선택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임영웅이 왕좌를 되찾을 것인가, 영탁이 새롭게 정상에 오를 것인가? 혹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투표는 계속 진행 중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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