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고우리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여러 드라마와 프로그램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우리는 2021년 KBS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방옥주 역을 맡아 따뜻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같은 해 방송된 셀럽뷰티 플러스에서는 진행자로 활약하며 패션과 뷰티에 대한 감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2022년에는 드라마 가우스전자에 출연해 성형미 캐릭터를 통해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이 작품에서의 그녀는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에는 ENA 드라마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우리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은 관객과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배우로서 성장해온 고우리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녀의 차기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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