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채민이 2025년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는 신예 배우 이채민은 두 작품에서 각각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채민은 2023년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으며, 2024년에는 ‘하이라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으며, 2025년에는 두 편의 신작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
‘폭군의 셰프’는 2025년 방영 예정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주인공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작품인 ‘바니와 오빠들’은 2025년 4월부터 방영되며, 따뜻한 가족애와 유쾌한 스토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채민은 190cm의 훤칠한 키와 차분한 목소리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왔으며, 2023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뮤직뱅크)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였다.
특히 2023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남자 배우 부문을 수상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작품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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