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유비가 SNS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2023년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안국에 위치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한 무드의 브라운 퍼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팬들은 "너무 예쁘다",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같이 사진 찍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녀의 유튜브 채널 ‘또유비(DDOYUBI)’에서는 ‘윱이의 안국역 맛집 나들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새롭게 공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이유비는 지인과 함께 서울의 다양한 맛집을 방문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현재 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34.9만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이유비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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