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뉴욕 럭셔리를 상징하는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의 앰버서더 아스트로 윤산하가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사진이 화제다.
인스타그램에 바니스뉴욕 뷰티의 센티아쥬™ 핸드크림 바르는 모습을 공개한 것.
윤산하가 선택한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핸드크림의 향기는 돈트 고 투 워크(Don't Go to Work). 이름 그대로 출근하지 말고 안락한 집, 포근한 이불 속에서 머물고 싶은 기분을 향으로 형상화한 머스크 우디 계열의 향기가 담겨있다. 부드러운 살냄새처럼 편안한 무드를 선사하는 이 핸드크림은 24시간 향기가 지속되어 온종일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센티아쥬™ 핸드크림은 북유럽의 산삼이라 불리는 '클라우드베리' 씨드 오일과 시어버터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보습력과 사용감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이달 핸드크림에 5가지 라인업을 추가하며 그 인기를 이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업무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돈트 고 투 워크(Don't Go to Work)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예약한 것처럼 설레는 뉘앙스의 메이크 언 어포인트먼트(Make an Appointment), 휴식과 위안이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듯한 칠린 아웃(Chilin' Out) 등 감성적인 네이밍과 그 스토리텔링에 맞는 향기를 담은 신제품 라인업이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산하야.. 우리도 회사 안갈래..", "출근 말리는 향기라니", "이거 바르면 퇴사 결심하게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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