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류준열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tching me.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으로, 감각적인 스타일과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배우 정려원이 '좋아요'를 눌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2018년 같은 행사장에서 포착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정려원이 류준열의 개인 사진전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4)'에서 첫 MC를 맡았으며,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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