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배우 정인선이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지난 2월 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정인선은 유저(UZUR)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인선은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행사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살린 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한편, ‘2025 F/W 서울패션위크’는 2월 9일까지 진행됐으며, 19개의 브랜드 패션쇼와 8개의 프레젠테이션,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130여 개의 의류, 잡화,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