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2월 2주차(2월 10일~16일) 진행된 ‘잘생김이 너무 과했다… 팬심도 과부하 온 최고의 배우는?’ 투표에서 배우 송강이 363,904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꾸준한 인기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2위는 변우석(309,690표)이 차지하며 선전했다. 최근 드라마에서 로맨틱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위는 추영우(239,328표)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로 떠오르는 스타다.
4위는 황민현(216,364표)이 올랐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5위는 이수혁(194,956표)이 차지했다. 특유의 깊은 목소리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종 투표 결과 TOP 10
투표 분석: 상위권 쏠림 현상 두드러져
이번 투표에서는 상위권 배우들이 압도적인 표 차이로 순위를 차지하는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1위 송강과 2위 변우석은 나란히 30만 표 이상을 기록, 3위 추영우도 20만 표를 넘어서며 높은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상위 5명의 배우가 모두 10만 표 이상을 획득한 반면, 6위 이하의 득표 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신예들의 선전, 새로운 트렌드 형성
추영우와 황민현 등 신예 배우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기존의 인기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강, 독보적인 인기 입증…팬덤 화력 지속
이번 투표에서 송강은 2위와 5만 표 이상 차이를 보이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결과를 통해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비주얼 스타’들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과 팬덤의 움직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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