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이수민이 과감한 스타일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몰라 못 고르면 다 올리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으로, 시스루 소재의 상의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아역 배우와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민은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2017), ‘어비스’(2019)와 영화 ‘내 안의 그놈’(2019)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기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스타일 변화와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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