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이상민] 솔라나(SOL)가 19일 오후 15시 30분 기준 249,550원으로 전일 대비 1.89% 하락했다. 한국 프리미엄은 3.24%로 유지되며 해외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데이터에 의하면, 이날 솔라나는 254,350원에서 시작해 장중 256,950원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며 최저 245,300원을 기록했다. 현재는 249,55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58,134.903 SOL, 거래대금은 1,903억 원을 기록하며 비교적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가상화폐 시장의 조정과 함께 솔라나 가격도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52주 기준 최고가는 454,500원, 최저가는 137,400원으로, 현재 가격은 연간 변동폭의 중간 수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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