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극적인 다이어트 변신과 함께 패션모델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70kg 돼지가 -30kg 살 빼고 성형까지 뚝딱 하면 생기는 일=모델 데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변화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비교되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최근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공식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그는 성숙해진 외모와 당당한 카리스마로 런웨이를 장식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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