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배우 추영우가 주얼리 & 워치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하퍼스 바자 3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추영우는 이번 화보에서 20대 특유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그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인 탱크 워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해, 주얼리 컬렉션, LOVE, 저스트 앵 끌루, 클래쉬 드 까르띠에를 믹스매치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탱크 워치’는 1917년 출시 이후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계다. 이번 화보에서 추영우는 작년 11월 출시된 미니 사이즈 탱크 루이 까르띠에와 탱크 아메리칸 워치를 함께 레이어링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 추영우는 주얼리와 워치를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눈빛 연기로 까르띠에 아이콘 컬렉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까르띠에와 추영우가 함께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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