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오반이 지난 17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2016년 ‘과일’로 데뷔한 오반은 ‘어떻게 지내’, ‘행복’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달 더블 싱글 앨범 ‘사랑할 결심’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지속했다.
입대 직전까지 정규 앨범 작업을 마친 오반은 복무 중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오반의 정규 2집 ‘교회오빠’는 소속사에서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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